속도
- 인터넷 속도, 어떻게 측정하고 어떻게 봐야 하나요? 인터넷 속도는 유선(랜선 직결)으로 측정해야 상품 속도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측정값이 상품 속도보다 낮더라도 정상 범위인 경우가 많습니다.
- 와이파이가 느린 진짜 이유는? (속도 상품 탓이 아닐 때) 와이파이가 느린 원인은 인터넷 속도 상품보다 공유기 위치·노후·연결 기기 수·주파수(2.4GHz/5GHz)일 때가 많습니다. 속도를 올리기 전에 이 네 가지부터 점검하세요.
- 500M와 1G, 뭐가 다르고 어느 걸 골라야 할까? 500M와 1G의 월요금 차이는 5,500원(2026년 5월 기준, 33,000원 vs 38,500원)입니다. 혼자 영상 보는 정도라면 차이를 거의 못 느끼지만, 집에서 여러 명이 4K·다운로드를 동시에 당기면 1G가 또렷하게 편합니다.
- 기가 인터넷, 일반이랑 뭐가 다를까? 기가 인터넷은 속도 1Gbps(1G) 이상을 뜻하며, 월요금은 38,500원(2026년 5월 기준)입니다. 일반(100M·500M)과 월 5,500~16,500원 차이지만, 혼자 쓰거나 동시 접속이 적은 집은 체감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가구원이 3명 이상이거나 4K·게임·재택근무가 동시에 겹치는 집이 기가가 실제로 의미 있는 경우입니다.
- 인터넷 속도 100M·500M·1G·10G, 뭘 골라야 할까? (가구·용도별 기준) 혼자 살면 100~500M, 3인 이상·4K·게이밍이면 1G가 기준입니다. 10G는 대부분 과합니다. 속도 숫자는 최대치라, 가구원 수와 용도로 정하는 게 맞습니다.
- 같은 100M인데 왜 품질이 다를까? (광랜·FTTH vs 구형 인터넷) 같은 100M라도 광케이블(FTTH) 회선과 구형 동축·전화선 회선은 업로드 속도와 안정성이 크게 다릅니다. 같은 요금을 내더라도 내 집에 어떤 망이 들어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쓰던 인터넷, 속도만 올릴 수 있나요? (약정 중 업그레이드 절차·비용 정리) 약정 중에도 속도 업그레이드는 가능합니다. 500M → 1G 기준 월 5,500원이 오르고, 대부분 기사 방문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처리됩니다. 단, 기존 약정이 리셋되거나 변경 비용이 생길 수 있어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 게임할 때 인터넷, 속도가 빠르면 안 끊길까? (게이밍 인터넷 핑·지연) 온라인 게임이 끊기고 튕기는 건 속도(Mbps)가 느려서가 아니라 핑(지연)·안정성 문제일 때가 대부분입니다. 게임은 500M면 충분하고, 1G로 올리는 것보다 와이파이를 유선 랜선으로 바꾸는 게 효과가 큽니다.
- 넷플릭스·유튜브 4K, 인터넷 속도 얼마면 될까? 넷플릭스 4K는 기기 1대에 15Mbps 이상, 유튜브 4K는 20Mbps가 공식 권장 속도입니다. 집에서 동시에 여러 대를 쓴다면 그 배수만큼 필요하며, 국내 500M·1G 상품은 이 기준을 충분히 넘깁니다. 진짜 관건은 상품 속도가 아니라 공유기와 동시 연결 기기 수입니다.
- 플스·스위치 게임, 인터넷 어떻게 연결해야 안 끊길까? 플스(PS4·PS5)와 닌텐도 스위치는 유선 랜선 직결 + NAT 유형 2 확보가 핵심입니다. 속도는 500M면 충분하고, 게임 다운로드 전용이라면 1G가 편합니다. 콘솔은 PC 게임과 달리 NAT 유형이 멀티플레이 연결 품질을 직접 결정합니다.
- IoT 기기 많은 집, 인터넷 괜찮을까? (스마트홈·CCTV·AI스피커 동시 연결 부담) 스마트홈 기기가 많아도 인터넷이 느려지는 이유는 속도 부족이 아니라 공유기 동시접속 한계입니다. 기기 수가 20~30개를 넘기 시작하면 500M·1G 회선도 체감이 달라질 수 있어서, 공유기 교체가 속도 상품 변경보다 먼저입니다.
- 인터넷 방송·유튜브 올리려면 어떤 인터넷이 좋아요?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 영상 업로드에는 다운로드보다 업로드 속도가 중요합니다. 국내 광케이블(FTTH) 기반 500M 이상 상품이면 1080p 방송과 4K 영상 업로드를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고, 안정성까지 원한다면 1G가 여유롭습니다.
- 와이파이랑 랜선, 뭐가 더 빠를까? (유선·무선 속도·안정성 비교) 같은 인터넷 상품이라도 랜선(유선)이 와이파이보다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속도 차이보다 '신호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영상 편집·재택근무·큰 파일 전송이라면 유선을 먼저 쓰세요.
- 모뎀이랑 공유기, 뭐가 다른가요? 모뎀은 통신사 회선에서 인터넷 신호를 끌어오는 장비고, 공유기는 그 신호를 여러 기기에 나눠주는 장비입니다. 인터넷이 아예 안 되면 모뎀을 먼저 보고, 속도가 느리거나 와이파이가 약하면 공유기를 먼저 살펴보세요.
- 와이파이 공유기, 어디 두고 어떻게 설정할까? (위치·주파수·교체 시기 기준) 공유기는 집 중앙 높은 곳에 트인 상태로 두고, 5GHz는 가까운 방·2.4GHz는 먼 방에 연결하면 같은 인터넷 상품으로 체감 속도가 달라집니다. 4~5년 넘은 공유기라면 교체가 먼저입니다.
- 집이 넓어 와이파이가 안 닿아요 — 중계기·메시 와이파이 어떻게 다른가요? 공유기를 잘 놔도 먼 방이나 복층 위층이 약한 집은 중계기나 메시 시스템으로 커버리지를 늘리면 해결됩니다. 중계기는 저렴하지만 속도가 절반으로 줄고, 메시는 매끄럽지만 비용이 높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집 구조와 예산으로 정하면 됩니다.
- 와이파이 비밀번호, 어떻게 바꾸나요? (공유기 설정 화면에서 2분 안에) 공유기 설정 화면(192.168.0.1 또는 192.168.1.1)에 접속해 무선 설정에서 비밀번호를 바꾸면 됩니다. 외부 침입 차단이 목적이라면 비밀번호 변경과 함께 연결 기기 목록도 바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