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약정 끝났는데, 그대로 둬도 될까? (재약정 vs 갈아타기)

약정이 끝나면 위약금이 없어 가장 자유로운 시점입니다. 그대로 두면 사은품 없이 그냥 쓰는 셈이라, 재약정이나 갈아타기로 새 혜택을 받는 편이 보통 이득입니다.

약정이 끝났다는 건 위약금에서 풀려났다는 뜻입니다. 통신사를 바꿔도, 같은 곳에서 다시 약정해도 물어야 할 돈이 없습니다. 인터넷 가입을 손보기에 이만큼 자유로운 때가 없습니다.

문제는 가만히 두는 쪽입니다. 약정이 끝나도 인터넷은 알아서 끊기지 않습니다. '무약정' 상태로 그대로 굴러가죠. 그런데 이 상태에서는 받던 할인과 사은품 효과가 빠진 채로 같은 요금만 나갑니다. 새로 챙길 혜택을 매달 흘려보내는 셈입니다.

그래서 약정이 끝났다면 세 갈래를 한 번은 짚어 보는 게 좋습니다. ① 그대로 두기 ② 같은 곳에서 재약정 ③ 다른 곳으로 갈아타기. 요금만 놓고 보면 3사가 거의 비슷합니다(2026년 5월 기준 500M 33,000원, 1G 38,500원). 그러니 진짜 차이는 사은품과 결합에서 달라집니다. 위약금 없이 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점인 만큼, 그냥 두기보다 한번 비교해 보는 쪽이 대개 남습니다.

세 갈래 비교

약정이 끝났을 때 세 갈래 — 그대로 두면(무약정) 묶이지 않지만 새 사은품 없이 할인 빠진 요금 그대로, 재약정은 같은 통신사에서 새 약정과 새 사은품, 갈아타기는 다른 통신사 신규 가입과 새 사은품이나 새 설치비·장비 반납. 약관이 정한 약정 할인 예 = KT 에센스(1G) 1년 5,500·2년 11,000·3년 16,500원, SK브로드밴드 케이블 Giga라이트 무약정 38,500원 대 3년 22,000원. 만료 뒤에는 할인반환금 0원.

선택 내용 이런 분께
그대로 둠(무약정) 새 혜택 없이 기존 요금 유지 곧 이사·해지 예정이라 묶이기 싫은 경우
재약정 같은 통신사에서 새 약정 + 새 사은품 지금 통신사에 만족, 옮기기 번거로운 경우
갈아타기 다른 통신사 신규 가입 + 새 사은품 더 큰 혜택·결합을 원하는 경우
통신사 갈아타면 뭐가 좋아?

왜 "그대로 두기"가 손해일 때가 많나

상담에서 자주 보는 경우

꿀봇 챗봇에 들어오는 약정 이야기에는 「약정은 옛날에 끝났어」처럼 이미 끝난 약정을 꺼내는 말도 있고, 「SKB 인터넷 약정이 끝나서 새로 약정하려는데, 가장 유리하게 하고 싶어」처럼 재약정과 갈아타기 사이에서 고르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권합니다. 무엇을 고르든 출발점은 약정이 끝났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입니다. 끝났다면 위약금 없이 움직일 수 있고, 지금 통신사에 별 불만이 없다면 굳이 옮기지 않고 재약정으로 가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약정 끝나면 자동으로 해지되나요?

대개 끊기지 않고 무약정 상태로 그대로 쓰게 됩니다. 직접 짚어 보지 않으면 새 혜택은 없이 요금만 계속 나가는 구조죠.

Q. 같은 통신사에서 재약정하는 게 나아요, 갈아타는 게 나아요?

지금 통신사가 마음에 들면 재약정이 손쉽고, 더 큰 사은품·결합을 노린다면 갈아타기가 나을 수 있습니다. 양쪽 사은품을 나란히 놓고 견줘 보면 답이 보입니다.

내 약정이 끝났는지 모르겠거나, 재약정·갈아타기 중 어디가 이득인지 궁금하면 → 꿀봇 AI챗봇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참고·근거

최종 수정: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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